+ 한줄요약 : 닭하고 계란 걱정말고 드세요.


+ 조금 길게 요약 : 닭하고 계란 걱정 말고 드세요. 매우 안전하며, 무능한 이 나라 현 정부가 광우병 때와 같이 당신에게 공포심을 조장했습니다. 우리나라 농축산식품부는 장관 교체 시기가 너무 빨라서 그들은 일을 할 시간도 없습니다. 물론 탁상행정을 위하여 전문가를 뽑지 않는 것도 문제입니다.


+ 본문

최근의 축산관련 뉴스를 보면서...
이제는 답답하지도 않을 정도의 느낌이다.

살충제 계란과 이제는 DDT 닭고기 관련하여서는 언론의 무지함과, 또한 정부 관리기관의 무지함에 찬사를 보낸다. 브라보 이 머저리 개똥만도 못한 것들아.

관리기관인 농축산식품부의 무능함이 전 세계 1위로 보이시는분...

축산업계는 필요성+안전성 관련하여 연구하고 또 연구해서 그 결과를 보여주면서 당신들에게 안전한 수치를 보이고, 해당 약품의 필요성에 대해서 문서화해서 알렸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세계적으로 관리도 못할 보여주기식 기준을 만들고, 또한 관리할 인력도 없으며, 불가능한 수치를 탁상행정으로 만들어냈습니다. 이걸 지금 농가에 뒤집어 씌우는 것은 당신들이 할 일입니까?

이건 차라리 수출과 수입을 하지 않겠다는 소리였던 거 아닌가요? 그럼 당신들이 내수 관리는 뜸하게 하더라도, 수입에서만큼은 FTA고 뭐고 차단할 방법이 생기니 말이니 말이지요. ^^ 그런데 과연 당신들은 무엇을 이루어 냈는가? 아니 이루지 않고 현실에서 하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차라리 가금류에도 사용 가능한 구충제를 더 늘려보시죠? ^^ 소나 돼지에 사용하는 Ivermectin 어떻습니까? 사람 먹는 거에 사용해도 되니까 닭 &오리와 같은 가금류는 가능할 거 아닙니까? 그런데 안될걸요? 이건 시술 방법이 ID입니다. 농장마다 수만~수십만의 가금류에 매달 가능하겠습니까? ^^

어제(2017년 8월 23일)기준으로 육계Integration인 한강의 *생닭 출고 가격이 1kg당 1천 원을 찍었습니다. 불과 이주 전과 비교해서 35%가량 하락한 가격입니다. 이건 당신들의 관리부실로 인하여 벌어진 일부농가의 잘못으로 업계 전체가 지금 피해를 보고 있는 내용이며, 또한 그로 인하여 한 분야의 산업이 무너지고 있는 과정입니다. 당신들이 책임질 수 있습니까?
( *생닭 : 식육으로 가공하기 위하여 도계하기전 마지막으로 살아있는 상태. )


살충제 계란으로 당신들이 최종 발표라고 하는 안내에서 마저도, 안전성 관련된 내용은 당신들의 책임이 아닌듯한 발표를 하였고, 또한 그 발표에서 제시한 안전기준의 값마저도 틀렸습니다. 하루에 최대 허용하는 량을 섭취하려면 평생~ 매일 2.6알씩 먹어도 안전하다는 값입니다. 평생 먹어도 하루치 치사량을 못 먹는다는 내용을 당신들은 쏙~ 빼고 이야기하여서 국민들에게 식품에 대한 공포증은 또 한 번 업데이트해줬습니다.

수치로 다시금 설명드릴까요? ^^

1. 피프로닐의 치사량은 kg당 97mg입니다.
2. 이번 전수검사에서 최대 검출량 기준치를 초과한 kg당 0.0363mg!
3. 그러니까 검출된 양보다 2,672배를 먹어야 주먹만 한 쥐가 죽는다.
4. 계란 수로 따지면 적어도 26,000개라는 소리.
5. 하루 10알씩 먹는다고 할 때, 2600일! 7년 1달 12일을 먹고도 아무런 문제없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약제이다.

그런데 이 수치를 가지고 매일 2.6알씩이라는 소리가 나옵니까? 뭔가 당신들 계산이 크게 잘못된 것 아닌가요? 반감기를 길게 잡아서 일주일이라고 해도 매일 계란 한판씩 먹어도 아무런 대미지가 없는데요? ^^
도대체 당신들 말은 어떻게 믿어야 합니까? 당신들 발표 내용 적는데 대변인 없습니까? 뭐를 중요시 체크해줘야 하는지 모릅니까? 대놓고 당신들은 대통령의 대응이 오버스러웠음을 비판했어야 합니다.

또한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왜 무슨 사건만 터지면 장관들이 옷을 벗습니까? 14년간 총 10명의 장관이 지나갔습니다. 장관은 임기가 없기는 해도 적어도 2~3년은 그 자리에 앉아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1년 미만으로 임기를 보낸 장관이 6명입니다. 전임 장관들에게 책임을 물어도 모자랄 판에 왜 수시로 죄 없는 새 장관들에게 책임을 지웁니까? 일본 사무라이들 할복하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끝까지 살아남아서 회복할 기회를 만들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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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축산 식품부는 61대 이동필 장관을 제외하고는 근 10년간 축산관련 전공자는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농업 쪽은 두 명 나오는군요. 나머지는 죄다 경제 &행정... 아니 도대체 왜 기술을 가진 전문가는 없습니까? 기술을 모르니 적용 못하는 거 아닙니까? ++

63대 김영록 - 건국대학교 행정학과

62대 김재수 - 경북대 경제학 학사 / 서울대 행정학 석사 / 미시건 주립대 경제학 석사 / 중앙대 산업경제학 학사
61대 이동필 - 영남대 충산경영학 학사 / 서울대 경제학 석사 / 미주리대학 농업경제학 박사
60대 서규옹 - 고려대 농학 학사 / 미국 농무성 대학원
59대 유정복 - 연세대 정치외교학 학사 / 서울대 행적학 박사 / 연세대 정치학 박사과정 "수료"
58대 장태평- 서울대 사회학과 학사 / 서울대 행정대학원 졸업 (석박 모두 아님) / 미국 오리건대 경제학과 졸업
57대 정운천 - 고려대학교 농업경제학 학사
56대 임상규 - 서울대학교 행정학 학사 / 시러큐스 대학 경제학&행정학 석사 / 중앙대 행정학 박사
55대 박홍수 - 경상대학교 임학과 학사
장관들로 앉힌 사람들의 인맥 구성까지 보면... 음..? 실무 보라고 던진 게 아니라, 당대 대통령이 주무르기 쉬운~ 캐릭터들만 정치적으로 앉혔군요. 매번 그렇습니다. 매번!!!! 이게 나라냐!!??
정확한 행정가는 본인이 해야 할 일의 기술을 가진 행정가여야 합니다. 책상에서 아래 직원들이 적어준 서류 읽어보지도 않고, 싸인 올리는 그런 허수아비들 필요 없습니다. 그런데 기술이 없으니 어떤 사고가 터져도 그걸 해결할 방안을 모르는 겁니다.
이번 살충제 관련해서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DDT 닭고기 관련해서도 그렇습니다. 애초부터 과수원 자리에 양계장 허가를 안 냈어야 합니다. 허가를 내주기 전에 토양검사는 당연히 환경평가로서 해야 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이 국가의 관계 기관은 건너뛰었습니다. 이건 농장주 잘못입니까? 아니면 관리 부실인 국가의 잘못입니까?
이 글일 읽으시는 분들은 바르게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살충제 계란? DDT 닭고기? 위험성..? 당신의 심리적 불안감은 저도 공감합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위험하지 않은 것을 이 나라 정부와 언론이 만들어 냈습니다. 그들이 이 나라의 적패 입니다.
2017/08/24 11:39 2017/08/24 11:39
가금류 관련된 사업이 전반적으로 내리막길을 타기 시작했다.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정도를 볼 수 있다.

1. 조류독감(AI:avian influenza)이며, 몇 해 간 매년 반복되는 전쟁과 같은 겨울에 소비자는 가금류의 안전성에 신뢰를 잃었다. 이것은 축사 관리와 방역 문제에 구멍이 생겨서 그렇다. 축사에 사용되는 배지의 사용기간도 줄어야 하며, 수시로 살균제+살충제가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2. 살충제 계란 파동.
피프로닐(Fipronil), 비펜트린(Bifenthrin), 에톡사졸(Etoxazole), 플루페녹수론(flufenoxuron)등의 살충제가 사육장과 사육사의 토양, 난각에서 추출되었다. 장기간 사육하는 산란계 관리에 있어 '벼룩, 진드기, 이'와 같은 외부기생충 구제를 위해서는 외부기생충을 박멸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이번 살충제 계란 파동에서, 유럽발 살충제 계란 파동의 데이터들과는 달리, 우리나라는 난백이나 난황에서 추출되었다는 소리는 없다. 정부에서 언론에 제공한 실험실 영상은 난백과 난황을 믹싱하는 교반기를 사용하는 모습이 보이기는 하는데, 노른자를 터뜨리지도 않고, 난백을 끊어내지도 않고 폴리백에 담아서 앞뒤로 슬슬 흔들거리는 교반기에 넣어서 샘플을 추출한다는 말도 안 되는 실험만 보여주고 있다. 저런 방식으로 해당 교반기를 사용하면 난황과 난백이 섞이지도 앉을뿐더러 사용법조차도 틀렸다. 사용법이 틀렸다는 것은 데이터를 모두 믿을 수 없다는 소리다.

대량사육으로 사육되는 가금류의 종류와 사육기간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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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 +++
ㄱ. 산란계 (단순하게 알만 생산)
- 24~36개월 사육
ㄴ. 육계 (흔하게 집에서 먹는 닭고기)
- 우리나라에서 식육으로 이용되는 닭의 80%가 육계이며, 20%가 수입이다. 수입은 미국,브라질,태국,베트남,라오스 등지에서 수입한다.
- 우리나라의 육계는 크기에 따라서 25~35일 사육한다. 크게 사육해야하는 토종닭은 60~80일 사육한다. 
- 여름철 삼계탕용으로 사용되는 연계는 21~23일 사육하는 경우도 흔하고, 흔히 말하는 시골집 재래닭은 6~8개월 사육하기도 한다. 육질의 식감을 위한 사육 기간이다.
ㄷ. 종계
- 육계로 이용될 병아리가 생겨나는 알을 산란하는 닭이다. 12~18개월을 사육한다.

+++ 오리 +++
ㄱ. 육용종
- 42~60일정도 사육하며, 이는 날씨와 사료의 품질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 영국 아이레스베리, 프랑스 루안, 동남아 인디안런너, 남미 마스코버, 중국 창수 등이 있다.
ㄴ. 란용종 (식용 오리알을 위한 산란오리)
- 36개월 내외
- 영국 카키켐벨, 일본 사계
ㄷ. 육란겸용종
- 식용 50일 내외 / 산란 36개월 내외
- 미국 케이유가, 중국 페킹(북경)

+++ 메추리 +++
ㄱ. 육란용겸용
- Japanese quail
- 육용은 25~35일 / 란용은 12개월 내외.
자.. 이걸 적은 이유는 사육기간을 말하기 위해서다. 산란을 위하여 사육되는 가금류는 2~3년은 사육한다는 소리다. 이건 외부기생충에 노출되는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고, 이를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살충제가 필요하다는 소리가 된다. 왜냐? 대량사육 시설에서 진드기/벼룩/이를 구재할 자연물질은 없다.
언론이나 혹은 정부에서 "지껄이는!" '친환경 농가' 혹은 '동물복지 농가'에서의 [모래목욕]?으로 예방과 구재가 된다? ㅋㅋㅋ 모기 유충인 장구벌레가 당신 소변으로 죽는다는 소리정도의 이야기다. 걔들 도심속에서는 당신 대소변 모여있는 정화조에서도 서식한다. 머릿니를 도끼빗으로 모두 제거 가능한가?? 불가능하다!
가금류는 포유류에 비해서 면역체계가 약하고, 또한 체력이 약하기 때문에 막무가네로 살충제의 사용을 금할 방법이 없다. (외부기생충에서 메추리는 논외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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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위에로 돌아가서! 살충제인 피프로닐(Fipronil), 비펜트린(Bifenthrin), 에톡사졸(Etoxazole), 플루페녹수론(flufenoxuron)등을 이야기 하자면, 지금 우리나라에서 검출된 농도로는 당신의 건강에 단 1%도 위협적이지 않다는 이야기로 시작할 수 있다.

피프로닐의 경우에는 집에서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라면 가장 익숙할 프론트라인 이라는 외부기생충예방제의 주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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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5Kg or 9lbs (1lbs = 454g)의 개체에게 사용하는 Fipronil의 함량은 67m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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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로닐은 코덱스 기준으로 kg당 0.02mg이 허용치인데, 65kg의 성인남성은 1.3mg이 하루 허용치다. 그리고 이번 살충제계란 사태에서 검출된 최대량은 0.0363mg인데, 이것을 계란한판(30알)로 계산한다면 10.89mg이다. 하루에 계란한판 다 먹는 사람은 간혹가다 있는 보디빌더들 아니고는...? ^^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은 가능한가?

이걸 스케일 바꿔보겠다. 피프로닐의 치사량을 보면 kg당 97mg이다. 분명하게 이번 전수검사에서 검출된 양이 기준치를 초과한 kg당 0.0363mg! 그러니까 검출된 양보다 2,672배를 먹어야 주먹만한 쥐가 죽는데. 계란 수로 따지면 적어도 26,000개라는 소리.
당신이 하루 10알씩 먹는다고 할때, 2600일! 7년 1달 12일을 먹고도 아무런 문제없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약제이다.
여기서 한번더 중요한 내용이 있는데! 피프로닐은 체내에 축척되지 않는다.

이쯤되면 다른 약제들도 풀어봐야하나 싶을 수준이다.
확인했으나 이번 사태에서 의미없이 비누거품처럼 부풀어버린 위험성으로 글의 길이만 늘릴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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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에 유럽발 살충제계란 소식에 국내 소비자단체가 이것을 조사하자고 하기전에, 이미 이에 관련된 법규는 13년전에 만들어 두고도 관련 법규를 만들면서 전담부서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했던 정권이 문제 아닌가? 그리고 두달에 걸쳐서 조용히 진행하여도 되던 전수검사를 단 3일! 재검사까지 4일에 했다는것이 과연 가금류 축산업과 그와 관계된 유통&요식업계에 준 타격은 무엇인가?
최소한 나흘간 농가의 창고(냉장고 아님)에서 방치되어서 유통되는 달걀의 안전성은 우리가 이 사태를 만든 정부에게 보장 받을수 있는가?

가정에서 손쉽고 저렴하게 섭취학 수 있던 계란과 닭고기에 대한 식품 공포증. 푸드포비아를 또 만들어낸 지금의 정권 대통령과 여당 당대표들에게 이야기 하고싶다.

"당신들이 하고싶은거, 관련 전공자에게 검사받고 해! 너희들 감정대로 하지마! 광우병도 너희가 만든 호러소설이잖아!"
문재인 뽑아놓은 덕분에 우리는 한알에 1천원짜리 계란에 다가가고 있다. 간짜장 시키면 계란프라이 안 올주겠네... ㅆㅂ!!!
국회의원 재직 기간동안 법안발의 0개의 위엄이다! 반대를 위한 반대와 여론몰이만 할 줄 알았지!!!!! 감빵요정 503이랑 다를게 뭐야?
2017/08/24 11:36 2017/08/24 11:36
Just once....
from 분류없음 2017/08/01 13:12
A few days ago, the alarm rings on a cell phone.
A brief tour of travel photos and short stories from you.
I saw you again in the picture.
And I shed tears on my current trip.
I miss you so much ...
I still hate myself who loves you.
Even though a woman in the world came up to me, you were the most beautiful woman.
A woman like the moon to me It was you.
Yesterday, yesterday, and today and tomorrow are always beautiful.
2017/08/01 13:12 2017/08/01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