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언론은 이미 본연의 의무를 잃어버렸다.
정확한 정보를 투명하게, 그리고 어느 한쪽으로 휩쓸리지 않을 수 있도록 시청자와 구독자에게 전달해야 한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 특히나 우리나라의 언론에게서 그런 것을 찾아볼 수 없다.

기자들에게 묻고 싶다. "언론의 자유"만을 말하기 전에
당신들이 전달하는 내용이 어느 한 쪽으로의 "색깔"을 가지지 않은 중립적인 내용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그리고 시청자와 구독자인 우리들은 색깔을 걷어내고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니었는가?
다들 누군가에게 책임을 미루고, 욕하고 헐뜯기 위하여 눈에 불을 켜고 편향된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지 않는지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언론의 자유"를 떠들기 이전에 "언론의 책임과 의무"를 돌아보자.

1. 언론은 정보를 전달하는 수단이다.
2. 언론은 사회적 문제를 투명하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3. 언론은 사회와 정부를 감시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이 세 가지를 정확하게 지킨 후에 나 다른 자유가 생기는 것이다.

- 대중에게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는 오락성.

그러나... 우리나라의 언론들은 본연의 책임과 의무는 쓰레기통에 처박아 버린듯싶다.
하나같이 걸러지지 않는 내용으로 자극적인 타이틀과 "아니면 말고~"식의 책임감 없는 보도.

출판언론이야 구독자가 읽어가며 생각해서 걸러낼 수 있다고는 하지만...
잘못된 교육으로 민주주의만 말할 뿐 시민의식도 없어서, 스스로의 책임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본연의 내용도 걸러내지 못하는 깡통 머리들이 다반사이며, 기자를 가장한 기레기들이 쏟아내는 문자를
사용한 쓰레기들이 너무나 쉽게 네트워크망을 통하여 걸러지지 않고 퍼지고 있으니, 이것은 이 시대의 창피함이다.

영상언론은 시청자가 눈으로 보이는 장면만 생각으로 거르지 않고,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내용이 대부분인데...
시청률 올리기 바쁘니 자극적으로만 내보내기 바쁘니... 어휴... 영상언론은 어느덧 사회악이 되어버렸다.

오죽하면 연애 전문의 인터넷 출판 언론인 디스패치가 가장 중립적이면서도 정확한 사실만을 전달했겠는가?
그리고 자진해서 전문가라 떠드는 블로거들을 포함한 글쟁이들...

당신이 휘두른 팬과 손가락, 그리고 세 치 혀에서 말하는 책임감은 무엇인지 돌아보기를 바란다.
2014/05/12 08:54 2014/05/1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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