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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말한 대상과 시기, 그리고 저 아줌마의 발언은 모두 옳지 못했다고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예를 들자면 이런 상황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법을 가지고 있는 국가입니다.
그리고 각종 교통과 방범 관련 법규의 단속과 계도는 당연한 경찰의 업무이고 책임입니다.
그러한 경찰이 교통질서의식을 위하여 단속과 계도를 한다면 그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것을 스스로는 제때 지키지 않고선, 비난합니다.
세수를 걷어들이기 위한 벌금일 뿐이라고... 그런 사람들이 과반수에 달한다는 것은 분명하게
시민의식이 미개한 것입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시민의식이 미개하다는것은 매우 큰 문제입니다.
그리고 그런 미개한 사람들이 둘러보면 너무나 많습니다.

결과적으로 압축성장에 의하여, 너무나 폭발적으로 변해버린
사회적인 모습에 따라서 함께 성장했어야 하는 시민의식들은 자라나지 못하였습니다. 

언론에 보도되는 사이즈의 사고나 문제가 생겼다면
그것이 왜 생겨났을지, 그리고 왜 그렇게 될 수 있었는지의 사회적인 문제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관련 행정기관 종사자들의 탓만 합니다.
그리고 언론은 자극적인 표현들로 걸러내지 않은 내용들부터 우선 보도하고 봅니다.

그런 문제들이 아무리 사소한것이어도 생활속에서 보인다면 들춰내서 고쳐나갈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신고하고, 감시하는 의무가 우리 모두가 가지고 살아가야 할 의무이자 책임입니다.

법을 단순히 벌금이 무서워서 지키는 것뿐만이 아닌,
누구나 지켜야 하는 것으로 서로 감시하는 역할. 그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대한민국에 속한 너무나 많은 사람들, 너무나 미개합니다.
본인들의 입으로 떠드는 민주주의 국가에서의 시민의식이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2014/05/12 10:45 2014/05/1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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