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율법은 율법....
from for cross 2015/05/21 22:58
율법주의와 실천주의가 있고, 
초월적 시각과 내재적 시각이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 균형 속에서 하나님을 접하기보다는,
어느 한순간 한 방향으로 치우친 잘못된 신앙을 지니며 살아가고 있기도 하다.

바리세인이 될 것인가? 아니면 제자가 될 것인가?

성경의 수많은 이야기들도 중요하지만,
다른 내용보다 십계명이 더욱 중요한 것이다.

분명 성경에는 십계명과 반대되는 이야기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이야기들을 틀린 것이 아닌, 상황에 따라 다른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공부해야 한다.

내재적인 건강함도 못 찾으며 살고 있으면서... 무슨 율법은 율법....
2015/05/21 22:58 2015/05/21 22:58
살게 하옵소서 !
from for cross 2015/05/07 19:43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하는 은혜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
2015/05/07 19:43 2015/05/07 19:43
그리울거다. 안녕.
from for cross 2015/02/02 18:03
adios bench...†
내가 떠나는게 좋겠다.
그리울거다. 안녕.
2015/02/02 18:03 2015/02/02 18:03
나는 오늘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까먹었을까?
그것으로 무엇에 순응했며 무엇을 버렸고, 무엇을 얻었을까?
그리고 나는 무엇에 만족했을까? 사람 마음 참 간사하다...
2015/01/30 20:58 2015/01/3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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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에서는 사랑을 잃었고, 사람을 버렸다. 안 들어도 되는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너희의 이기심이 교회 밖으로 밀어내 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다.


1. a
벤치에 발걸음을 멈춘 이유 중 한 가지는
벤치가 다른 사회 모임과 별다를 게 없다고 생각해.
찬양과 기도가 빠졌으니 그런 걸까?
공유하고 공감하는 내용도 사회적 이야기, 취업 이야기...
하남님과의 그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없더라고...
그리고 더 이상 누구도 나를 벤치라고 불러주지 않아요....

2.
me : 요번주에는 벤치 올라와...
c : 싫어요.
b : 벤치는 어떤 모임이야?
c : 가지 마. 
b : 왜?
c : 예전 같지 않아. 사랑이 없어. 표면적인 화목(和睦)만 있어.
me : 올라와서 있으면서 다시금 예전으로 돌려보자.
c : 이따 □□□□□에서 봐요. a야 나랑 나가서 밥 먹으러 가자.
me : ...

3.
d : 우리 벤치 갈까요?
e : 아니 다른 곳으로 가. 지금은 가라고 말 못하겠다.
me : ...

4.
f : 마음 심란해하지 말공... 벤치는 유감이라우
□□□이 ■■■이 이런애들 벤치 잘 안보이던데 잘 챙겨줘요.
나는 ●●●이 바뀔것 같으면 옮기지도 않았엉. 근데 그럴것 같지 않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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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행이동.
사람들과의 대화 내용에서 내가 들은 답변이다.
도대체.. 이렇게 될 때까지 벤치는 무엇을 했나?
지금 벤치 구성원들 중에서 본인들이 주축이라 말하는 이들의 행위가
과연 그들보다 먼저 벤치에 있던 이들이 밀려나가는 상황이 만들어지는 순간까지
어떻게 바뀌었는지 스스로들의 잘못은 생각하지 못하는가?
난 요번에 또 다시 교회에서는 듣지 않을것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하..하... 그래 떠나..? 떠나라..? 
그게 교회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와의 동행을 이야기해야 할 우리가 할 말인가?
그래.. 너희의 그런 마음 덕분에 이미 떠난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너희가 느끼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 전도.
새로운 흥미 위주의 프로그램들로 새 가족들 맞이하는 것만 중요한 게 교회였나?
단순하게 사람의 머리수 늘어나는 거로 그 교회가 건강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인가?
너희들이 기존에 있던 곳들에서 떠나서 온 곳이 함께 하는 교회였으며, 벤치에서의 모습이었지? 분명 기존에 너희들이 있었던 곳들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었을 거야... 어쩌면 기존에 보지 못 했던 모습에 culture shock와 비슷한 느낌도 있었을 거야...
그렇게 평행이동하고 나니까 참 마음이 즐겁지? 너희가 떠나온 자리에 남겨진 사람들이 과연 어떤 생각으로 너희를 그리워하고 있을까는 생각해봤어? 자리 잡고 나니까 참 즐겁지? 무엇인가 너희들이 주도해서 진행할 수 있는 일들도 많다는 것이 새롭고 즐겁지? 기존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였을 테니까...
그런데 기존에 벤치에 있던 사람들의 눈에는 지금의 모습이 그렇게 건강한 교회로서의 모습이 아니야. "벤치에서"라는 이름이 결정되었던 그 시절. 그리고 그 뒤로 이어지면서도 지켜왔었던 전통, 혹은 originality로 표현할 수 있던 모습과 활동들은... 변화/개혁이 아닌 변질되어 갔고, 지금의 모습인데... 너희는 그 변질된 모습에 안주하고 있다.
벤치가 가지고 있던 전통에 어울리는 이름이 "벤치에서"였고, 그 전통성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너희는 알지 못한다.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위해서 기존에 있던 사람들과 역사적 내용을 쳐내는 것이 진보된 모습이 아니다. 올바른 모습이 아니다. 적어도 교회라는 틀 안에서는 최초의 뜻을 보존하며 지킬 수 있는 가장 보수적인 것이 진보된 것이다.
너희가 말하는 사랑에는 "너희로 인하여 상처받은"사람이 벤치에서를 떠나는 사람이 존재하는 일은 아무런 문제가 아니었구나. 너희가 말하는 본질의 사랑에 진심으로 사랑과 말씀이 있었는가?
전도에 있어서 포장하기 좋은 상표의 이름을 빌려서 움직이는 것은 나아가는 사역이 아닌 연예인 병과 다를 바 없는 질병이며 강요고 횡포다.


+ 사역자가 그리고 나아가는 사역이라 말하는 the bench.
그리고 그 행위들을 하기 위해서 끊긴 발걸음들... 후생학원, 혹은 대산학원으로의 발걸음은 벤치가 하던 나아가는 사역이 아니었다. 우리가 어렵지 않게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런 벤치의 당연한 발걸음이었다. 가서 성경을 나누기를 강요한 적 없었다. 진심으로 그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즐거워서 발걸음 했던 것이며, 그래서 수시로 연락하며 찾아가지 못할 때는 형/누나로서 자주 찾아보지 못하는 미안함까지 있었다. 그 마음이 벤치에서가 가지고 있던 사랑이었다.
나아가는 사역을 위해서 남들이 할 수도 있는 일들이니까 안 하고 the bench에 집중한다? 난 이따위 말이 사역자의 입에서 튀어나왔다는 것에 너무 큰 실망을 하였다.
그게 말이냐 막걸리냐? 사역이 아닌 마음의 나눔이 있다니까? 다른 사람들도 할 수 있지만, 우리였기에 더욱 해야 할 발걸음이었다니까. 끽해야 연말연시에 선물 사들고 가서 선물 전달하는 게 마음을 나누는 건가? 그렇게 머리로 나누는 행위는 누구나 자신이 가진 여유 속에서 할 수 있는 것이다.
"벤치에서"가 교회이기에, 이야기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 "the bench"라는 이름을 사용한다는 것은 벤치로서의 그 어떤 명분도 되지 않는다. 핑계일 뿐이다. 본질 된 의미 자체를 모르는 상황에서의 이름은 팔아먹기 좋은 상표일 뿐이다.


+ 새로운 리더들.
벤치의 리더들에게는 기본적인 조건이 있었다. 그 조건이 있던 이유는 그래야지만 "벤치에서"라는 이름이 왜 정해졌고, 또한 "벤치에서"의 생각과 모습을 지켜나갈 수 있던 방법이었기 때문이다.
- 3년이상 교회 등록자 (단시간에 눈으로만 보인 모습이 아닌 벤치에서의 마음을 보기 위한 시간이었다. 처음 등록한 날로부터 만으로 3년이다.)
- 섬김의 자세를 지니기 위한 "Servant Leadership 교육" 이수자.
두 가지 조건이 어려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앞서 떠났고,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오기도 했다. 어쩔 수 없이 형평성에 어느 정도 맞춰서 당분간은 맞춰나가야 할 만큼 어렵고 힘든 일이기도 하였다. 단순히 많은 수의 리더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나에게 섬김을 강요하더라도 그것을 감내하며 당할 수 있는 리더들을 양성해내는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벤치에서가 가지고 있던 모습이었다.
언제나 우리가 가지고 있던 두 가지 조건 중에 첫 번째 조건을 맞추기 어려웠다. 그래도 되도록이면 지켜내려 노력했다. 그렇다면 최소한 두 번째 조건만큼은 체계적으로 했어야 할 것이 아닌가? 시간에 쫓겨서 함께 공부하는 시간뿐만이 아닌, 스스로 되짚어서 생각할 수 있고, 실질적으로 어떠한 자세로 리더로서의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를 받아들이는 데까지 필요한 시간은 이틀이라는 짧은 시간에 압축해서 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었다. 심지어 면피용 질문들로 넘어간 권유도 아닌 통보의 내용을 받았다는 사람들도 태반이며, 그중에서는 자료를 줄 테니 알아서 보라는 대답까지 들은 사람도 있었다.
진심으로 섬김의 자세에 있을 리더들이 아닌... 이끌어 나갈 기질을 가진 일꾼들을 생산하기 위한 수료증(certificate)/허가증(license)와 다를 바 없을 정도의 개념으로 이틀에 압축된 교육과정을 수료한 사람들에게 그 자격들이 부여되었다. 리더의 자리는 부여되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을 제대로 마음과 행동으로 지속적으로 이수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자격을 주고, 그들의 봉사를 원하는 사람들로 인하여 그들이 리더로 세워져야 하는 것이다. Servant Leadership은 단순히 교육을 받아서 취득하는 지식이 아니다.


+ 세움.
사역자도 세 그룹의 리더들도 누군가가 "임명"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명하심에 따라서 본인이 원하지 않았더라도, 그 안에서 추대 받아서 세워질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누군가를 이끌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음대로 만들어서 그룹을 편집하거나, 취직했다며 동네방네 시끄럽게 떠들어놓고 그 뒤에 와서 자신은 봉사하는 것이라 월급이 아닌 사례비를 받는다는 말도 안 되는 핑계를 둘러대서는 안된다. 사례비 없이 일할 수 있다면 세워진 것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스스로가 그것을 직업 혹은 본인의 직책으로 세우고 사람들을 휘두르는 것이다. 사역자/리더가 아닌 보스가 되는것이다.
완벽한 사역자/리더를 바라는 것이 아니다. 적어도 가슴속에서 우러나올 수 있는 사랑을 가진 사람들이 세워지기를 바라는 것이고, 그 자리에 세워질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더라도 스스로 준비하며 세워진 후에도 본인에게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그것을 다른 리더들 혹은 자신이 섬기는 이들의 도움으로 고쳐나가고 훈련받으며 있을 사람들이 벤치에서의 형제자매 들이었다. 벤치의 리더는 항상 미생(未生)이 부러워 하는 완생(完生)이 아닌, 완생을 위하여 한걸음 더 준비하고 있는 선배 미생이었을 뿐이다. 그런데 너희는 지금 스스로를 미생이라 말하며 완생으로, 공간과 이름의 주인으로 군림하였다.


+ 인집(人執).
조금만 더 기다려보고, 참아보라는 사역자분들의 부탁을 물리치고 울분이 터져서 다시금 이러한 글을 올린다. 너희들끼리 뒤에서 속닥이지 말고, 나에게 카톡이나 메신저를 통해서 이야기 보내지 마라. 보낼 거면 차라리 이곳에 스스로의 이름을 밝히고 적어라. 너희가 얼마나 편협한 생각으로 지내고 있는지 일년뒤 혹은 십년뒤에 돌아 보아라.
스스로들 다시금 생각해봐라. 너희가 떠나왔던 이유를... 그리고 동일한 이유를 너희가 저질러서 이곳을 떠나게 되는 사람들의 아픔을... 화목(和睦)만으로 즐거워 보이는 모습의 교회는 아픈 교회다. 건강한 교회는 사람이 많아서 부흥된 것처럼 보이는 곳이 아니다. 아픈 사람들이 생겨나지 않고, 치유받을 수 있는 교회인 것이다. 지금의 벤치에서는 인집(人執)에 치우치어 많이 아프다.


+ 떠나간, 혹은 떠남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비춰진 현재의 벤치에서 모습.
孤掌難鳴. 置之度外. 脣亡齒寒. 
命在頃刻. 姑息之計. 累卵之勢.
2015/01/20 01:45 2015/01/20 01:45
수평 이동의 한계가 보인다.
지쳐서 선택하여 이동한 이들이 안주하는 모습이...

전통에는 본질적인 의미가 함께 담겨 있는 것이다.

전통 없는 역사는 없다.
전통이 무시당할 때 이미 존재의 의미는 퇴색되는 것이고, 그 역사는 무너지는 것이다.
새로운 멤버들로 새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새롭게 만드는 것이 진화하고 번성하는 것이 아니다.

전통을 지키며 업데이트 혹은 업그레이드되는 것이 진화하고 번성하는 공간의 모습이다.
숫자가 늘어나는것이 번성하는 방법이 아니다. 그 중요성을 모르는 이들의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학원인가? 우리는 서비스 업체를 체험하고 있는 것인가?
2015/01/18 20:21 2015/01/18 20:21
사무엘상 1:7
from for cross 2015/01/13 10:38
매년에 한나가 여호와의 집에 올라갈 때마다
남편이 그같이 하매 브닌나가 그를 격동시키므로 그가 울고 먹지 아니하니

사무엘상 1:7
2015/01/13 10:38 2015/01/13 10:38
누가복음 6:38 Nuke 6:38
from for cross 2014/11/27 23:37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누가복음 6:38

Give, and it will be given to you.
A good measure, pressed down, shaken together and running over,
will be poured into your lap. For with the measure you use, it will be measured to you."
Nuke 6:38
2014/11/27 23:37 2014/11/27 23:37
예레미야 42:20~22
from for cross 2014/11/19 23:11

너희가 나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보내며 이르기를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고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에게 전하라 우리가 그대로 행하리라 하여 너희 마음을 속였느니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사 너희에게 명하신 말씀을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전하였어도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도무지 순종하지 아니하였은즉

너희가 가서 머물려고 하는 곳에서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죽을 줄 분명히 알지니라

예레미야 42:20~22

2014/11/19 23:11 2014/11/19 23:11

아까 볼일이 있어서 집근처 백화점에 갔다 오면서 뭐랄까...? 짜증나는 일이 조금 있었다.

나도 교인이지만... 길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전도를 한다며 사람을 붙잡는 무리들이 너무 싫다. 백화점 건너편에 있는 교회사람들인것 같기는 했는데...

볼일을 끝내고, 길을 건너기 위해서 지하도를 통과하며, 이어폰으로 음악 들으며 걷고있는데, 누가 뒤에서 내 팔을 잡는다. 그러더니 왜 "학생~"이라고 나를 불렀는데 계속 가냐며 따지는거다. -_-;; 어이가 없어서 보고 있으니까... 내 이어폰을 당기면서 "이런걸 끼고 있으니 못듣지"란다 -_-+ 헐~!

어이가 없지만 그래도 나이좀 드신 분이길래 왜 그러냐고 질문 -_-; 그랬더니.. 나보고 교회다니란다~! 그래서 교회 다닌다고 하니까 거짓말 하지 말란다...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목에 있는 십자가 목걸이도 보여주고, 교회다니니까 귀찮게 하지 말라고, 바쁘다고 했다. 그리고 지하도를 벗어나는데.. 계속 따라오며 -_-;; 귀찮게 귀찮게... 계속 말을 건다. -_ㅡ+ 슬슬 짜증이 났다... 그러더니 성경을 피면서... 마태복음 어쩌고 하길래 -_-;

"이보세요~ 전도를 할거면 거부감 없이 다가 올 수 있어야 할것이 아닙니까? 더군다나 낮은자의 자세로 전도하셔야 할것을 지금 나를 가르치려 하십니까?" 했더니 -_- 아주 가관에 GR이 풍년인 자세로 나한테 뭐라 하신다... 그중 한가지 멘트는 "예수천국 불신지옥" -_-;;; 딱 봐도 나이 마흔줄 먹은 아줌씨가 해골에 풍이 드셨나 -_-;; 아님 이게 불온방송인 개비씨가 만들어낸 호러소설인 광우병 환자인가..?ㅋㅋㅋㅋ

하도 어이가 없고, 뭐라해도 계속 귀찮게 굴길래 -_-;

인상좀 쓰면서... "당신 나 알어? (-_-+)" 하니까.. 그때서야 뒤로 물러선다... 진짜 어이가 가출했던 상황....


가끔은 차를 타는것보다도 걸어다닌게 좋아서 걷다보면, 나와같은 교인들이 말하는 대표적인 사이비의 추수꾼들과 다를바 없는 잘못된 "전도"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단지 읽고 암기한것으로만 깨달은 잘못된 성경의 절대진리와 상대진리부분들도 항시 존재한다.



우선적으로 전도의 방법.  "전도는 찾아가는 것이다."

누가복음 19:1~10 / 마태복음 25장 (잃은 양 한 마리를 찾아 나서는 비유)

첫째. "길을 잃은 양에게 전도해야 한다."
이것은 절대적인 말이 아닌 상대적인 말씀으로 보는것이 옳다 싶다. 성경에 나왔듯이 '길 잃은 양에게 전도'는 맞는 말이다. 하지만 길위에서 걷고 있는 사람들이 성격책을 들고 있지 않다고 하여서 "길 잃은 양"이 아니라는것이다. 그들 마음속에 성경이 있을수도 있는것이며, 겉으로 보이는 행동의 전도를 하고 있는 당신보다 더 깊음 마음으로 성경을 읽은 사람일수도 있다. 바쁘게 움직이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전도를 한다며 붙잡고, 읽어주고, 던지는 성경의 말씀은 그저 내가 길을 걷는데 있어서 방해하는 존재이며, 그들이 쥐어주는 전도지는 그저 손을 불편하게 하는 쓰레기일뿐이다. 난 그 시간과 비용을 차라리, 도움을 필요로 하는 시설에 투자하여 봉사해주기를 바란다.

둘째. 찾아가는 전도.
예수님은 인간의 모습으로 하늘의 보좌를 버리고 찾아오신것은 맞다.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단지 눈 앞에 있는 사람을 맹목쪽으로 쫒아가서 전도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
찾아가는 전도란..? 교회로 쉽게 발을 들이지 못하는 이들이 쉽게 다가 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기다려 주는것이 "찾아가는 전도"의 올바른 자세라고 본다.
그렇기에 내가 직접 참석은 하지 않고 있지만.. 우리교회에서 지금 하고 있는 "홍대앞 H교회"라는 새로운 모습의 교회를 좋아하는것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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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대앞H교회 ☆
매주 일요일 저녁7시
홍대 앞 뮤직브릿지 (상수역 2번출구에서 홍대입구쪽으로 50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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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5 15:15 2012/04/05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