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book'에 해당되는 글 98건

  1. 어른이란 게 겨우 이런걸까. 뭐, 그럭저럭... 2010/07/03
  2. whine... 2010/07/02
  3. 블로그 복구중입니다. 2010/07/01
  4. 도심속 천변의 두꺼비...^0^/ 2009/05/15
  5. = 졸업 = 2007/05/22
  6. slr클럽에서 펌... 2007/01/28
  7. Warning! 2 2006/12/26
  8. 추억속 장소... 2006/11/06

어른이 되기 위한 몇 가지의 일을 겪고나서 보니,
미처 이전엔 느낄 수 없었던 시간의 관통이 느껴진다.
그것도 어마어마한 속도로...

그 억만겹 시간으로 느껴지던 일년도 무척이나 빠르고,
내일을 위해 뭐든 정도껏 하고 쉬어야만 하는 오늘의 반복.
무엇보다도 놀라운 건 시간의 흐름을 완벽히 믿고있다.

별 게 아닌 건 다 지나간다.
물론, 별 것이라도 결국 지나가지...


어른이란 게 겨우 이런걸까. 뭐, 그럭저럭...

당신의 가족과의 행복을 위해서는 내가 다시금 떠나야겠지...
하지만... 그렇다면... 나는 또다시 웃는얼굴 영영 잊어 버리겠지...

2010/07/03 06:38 2010/07/03 06:38
whine...
from story book/dutch blue 2010/07/02 17:07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 소스와 DB관련 문제로 날아가버렸던 블로그를 어제 복구하였다...

블로그를 복구를 하면서...
과거속 이야기를 현재의 연인에게 보이고 싶지 않아서...
과거속 사람에 대한 흔적을 지우고 싶어서 지워버린글이 200여개...

이곳은 내 삶의 소소한 이야기들과 생각만을 다루고 싶었기에.
차량관련 내용을 따로 분리하면서 다른곳으로 옮긴글이 약 200여개...


그리고... 이런 저런 내 일과 삶에 대한 글들중에서...
현장의 모습과 사람들의 이름을 지우고자 지워버린글이 70여개...


그러한 글들을 모두 지우고 나니...

내가 가지고 있는 마음의 병에 대한 글과...
정치적,시사적 견해를 적은 글들만 남았고....
그러한 내용들이 또다시 내 숨통을 죄어온다...

내가 가진 마음의병이... 내가 평생 짊어지고 살아가야 할 짐덩이가...
나에게 또다시 허물이 되는듯 싶고, 또한 그러한 일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져도 짐이 되는구나 싶다...


또다시... 아무도 나를 알지 못하는 세상속으로 떠나고 싶은 이 마음을 감출수가 없다...


힘들다... 그리고 슬프다...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고, 식은땀만 비오듯 흐른다...
그리고 그 땀방울속에 묻혀서 내 눈물도 흐른다...


  <= 요거 핫픽셀 아닙니다.. 배경음악용 iframe 이라능...
2010/07/02 17:07 2010/07/02 17:07
기존의 블로그 데이터가 모두 손실되는 문제로 하여금...
최근의 백업파일이 아닌... 지난 09년 12월 데이터로 복구중입니다.
2010/07/01 13:43 2010/07/01 13:43

사용자 삽입 이미지


늦은밤 운동하러 아파트 옆으로 흐르는 유등천변으로 나갔지요...
혜천대가 있는 복수동을 지나서 동물원 근방까지 천변을 따라 최대한 올라갔다가...
다리를 건너 반대편으로 돌아서 집으로 귀가중에 도마교를 지나자마자 풀숲에서 뭔가 움직이는듯 싶습니다...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귀여운녀석이 엉금엉금 기어가고 있네요.... ^^

위 사진속의 두꺼비입니다. 유등천이 많이 맑아진편이라...
꽤 여러가지 어종이 살고 있다는것은 이야기로 많이 들었고,
심지어 유등천 상류에는 꺽지도 살고있다는거~
얼마전에 낮에 잠시 거닐어볼때는 심지어 황조롱이도 본적이 있었지요... ^^
그리고 오늘은 두꺼비를 보았습니다... ^0^/

다 크면 성인의 주먹만한 두꺼비는 사람이 옆에 있더라도 잘 뛰지 않습니다.
뱀하고 마주쳐도 그렇지만 사람하고 마주치더라도 두꺼비는 뛰기보다는 다리를 곧게펴서 몸을 높이 들어올리고,
숨을 깊게 들이마시어 몸을 빵빵하게 부풀립니다.. 그로 인하여 상대방에게 자신이 더 커보이도록 위장하지요...
그러한 모습을 보면 참 귀엽습니다... ㅎㅎ

2009/05/15 00:45 2009/05/15 00:45
= 졸업 =
from story book/dutch blue 2007/05/22 04:25

학교라는 틀이 싫어서 내 스스로 그곳을 떠났었다...

그로 인하여 세상에서 내것으로 만든것도 많았고...
그로 인하여 세상에서 내것이었지만 잃어버린것도 많았다...

그중에 가장 큰 것은...
내 삶에 있어서 겪은 경험보다는...
긴 여행속 만남으로 얹은 인연의 친구들...

그 인연의 친구들중에서도, 계속 이어지는 만남을 가질수 있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존재가 있다.

그리고 오늘 몇가지 생각이 교차된다....


흐르지 못하고 고여있는 물은 반드시 변질된다...


그 생각의 결말은 동일하다...

언제나 그랬듯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한다.... 안녕. ^^/~

2007/05/22 04:25 2007/05/22 04:25
질문

예전에 양파라는 가수 있엇나요?
그가수가 지금 우리 슈주 오빠들이나 박정아 언니보다 노래를 잘햇나요?
그냥 대충 부르다 망해져서 안나오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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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일단 양파라는 가수는말이다

기본적으로

그당시 최연소 최단기간 공중파 3개방송사 음악프로그램 1위석권

버클리 음대 퓨전음악과 출신

데뷔 한지 5주만에 현 동방신기 1집에서 3집까지 음반판매량의 딱 1.3배 팔아치우셧고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정부차원의 요청에 의해 미국의 국가를 불럿고

케이블 포함 방송사 음악프로그램 전체 1위석권

신인상 석권 대상 인기상 트리플 크라운 달성

이렇게...까지 하는데 딱 1년 걸리셧단다...

그이후 유학가셔서 돌아오신담에는 달콤한 인생 , 명성황후 ost 에 참여하셧고..

근데 망햇냐고?전혀..요즘같이..물론 훌륭한 가수분들 많지만

극히 일부 덜떨어진 가수처럼 쇼프로 아무때나 무작위로 나오고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음반발매 한번하는데 2~3년 걸리며..

뮤직비디오 10% 비중을 둔다면 음악자체에 90%비중을 두는가수란다

형아 누나 언니 오빠들이..

다가수들 비판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단다~

슈퍼주니어 쥬얼리 다 좋은가수들이지만..어쩌겟냐..형 누나들이..

보통 저런가수들만 보고 자라온지라..미안하다..

니들이 격동의 80년대생들을...아냐...

형때도 스타크래프트 나왓어요?...

이딴 개념없는 질문들 제발 인터넷에 올리지 말기..바란다..

형 인생 쓴맛 단맛 다보고 나니까 그때 나오더라..

머 스타크래프트 그딴게 어딧어! 니들이 bb탄을 알아!

스포가 어딧어!! m16 이나 슈퍼베레타 있으면 끝낫어!!!

아 여자초등학생들도 보겟구나~..음...너희들은 간단해..

집에 공주 그림 이랑 옷그림 졸라 그린 담에..그거찢어서 종이에 옷갈아 입히고..


니들이 슈퍼그랑죠를 알아!! 머 ? 나루토? 원피스 그딴게 어딨어!!

임마 ㅋ 다간 임마 ㅋㅋㅋ 다간 몰라? 삐용삐용 경찰차 나오다가

갑자기 로봇 변신하면 다 ㄷ ㅣ지는거야...

웨딩 피치 천사소녀 네티 ㅋㅋ..세일러문 누나들임마..!ㅋㅋ

누나들 나와서 옷갈아 입고 봉휘두르면 ㅋ 니네는 다피똥싸는거야임마~ㅋ

만화책? ㅋ요즘 너무 어려워서 못보겟더라 ?형때는 임마 도라에몽!!!ㅋㅋㅋ

ㅋㅋ 땅 불 바람 물 마음 다섯가지 힘을 하나로 ㅋ 캡틴플래니 !!ㅋㅋ

너희 ㅋㅋ rc카 조종하지?ㅋㅋ우리는 옛날에 그걸로

철인 28호 ㅋㅋ 로봇 움직엿어 임마!!ㅋㅋ

인터넷이어딧어!ㅋ 치토스사서 ㅋ 한봉지더 ㅋ이런거 나오면 그냥 줄줄쌌어임마 ㅋ

그리고 ㅋ 박찬호?지금 머 한국으로 돌아와?ㅋ 니가 한국인인게 부끄러워?

ㅋㅋ생각을 하고 글써라 아가야 ㅋ 어른들이 박찬호 박찬호 할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야 ㅋㅋ 옛날에 박찬호 나오기만 ㅎ ㅐ도 양키들 줄줄쌌어임마!ㅋㅋ

물론 축구도 박주영 백지훈 다 ..잘하지 ㅋㅋ

옛날에 ㅋ 명보형아 ㅋ중거리슛냅다꽂아버리고..

선홍이형 날라 다니고 정원이형 발이 안보이고 용수형 ㅋ헤딩할준비만하면

일본놈들 유니폼 다벗어놓고 ㅋ 도망갓다고 ㅋㅋ

그리고..어른들이 왜 술마시고 나이트 클럽 이런데 가는지 모르겟다고?ㅋㅋ

살아봐 임마!!ㅋ 그런문화가 없으면 어차?ㅋ 너희도 없엇어!!ㅋㅋ

안불쌍하냐? 우리도 너히같은때가 잇엇다고!국딩이라고..국민학교 딩...

근데..어제 분명히 h.o.t.장갑사고..그랫는데 자고 일어나니까..입대 영장 날아와있고..벌써 10년전 일이고...ㅋㅋ..니들은 안늙을것 같애!ㅋㅋ

지금 날아라 슛돌이 ㅋ 머 kbs에서 하던데?ㅋㅋ 니들도 눈깜빡햇다 떠봐..ㅋㅋ

개네들 벌써 홍명보 ㅋ 최진철 짬 되있어!!ㅋㅋㅋㅋ

동방신기?ss501????옛날에...

형사는동네에 h.o.t.가 왓엇는데..지나가다가 어!젝스키스 아니야?

한마디 햇는데..그날형 집에 못들어갓다..

니들인터넷으로 싸우냐..그때 교복입은 누나들 그추운날에 방한복입고

난 무슨 근무 서는줄 알앗다..그게 우리의 누님들이셧다..

인터넷으로 암만 싸우면 머하냐..그땐 짬안되면..콘서트 이런데 멋도모르고

갔다가..영국훌리건?개네들..누님들한테 머리박고 손들어야되..

형은 ㅋ 열두간지도 ㅋㅋ 그냥 안외웠어!!

똘기 떵이 호치 새초미 자축인묘

드라고 요롱이 마초 미미 진사오미

몽치 키키 강달이 찡찡이 신유술해

조심해라 한번만 더 설치고 다니면..

애네들 우주선 타고 중간에 동화나라 내리면 니네들 또 존내 맴매 한다!ㅋ

그리고 초딩다운 프로그램을 봐라...

형때는 임마 일요일아침 8시 디즈니 만화동산 고정이엿어!

그리고 명절에는 머털도사 안보면 ㅋ 취급도 안햇어임ㅁ ㅏ~!

사이버포뮬러?그딴게 어딨어 임마 ㅋ 영광의레이서!니들이 총알슛 독수리슛 알아!

다리 딱 90도로 찢어 가지고 냅다 후려갈기면 임마 ㅋ 공이 수십개로 갈라지고임마!ㅋ

우리는 그리고 만화도 그냥 ㅇ 아니엇여!!

돈데 기리 몰라 임마1!

우린 차원도 넘나들엇어!!주전자 하나들고 존내 돌려재끼면 임마..

벽갈라지면서!!~~~~~~~~~!!

마지막으로 말한다 -

형말 길게 하게하지마라..


공부해라 - 이상이다
2007/01/28 19:18 2007/01/28 19:18
Warning!
from story book/dutch blue 2006/12/26 19:14
2006/12/26 19:14 2006/12/26 19:14

그곳에서 다시한번 달리고싶다...

내 열정을 담아서 달릴수 있던 그곳...

AlfaRomeo 147과 달리던 그길...

그리고 내 열정을 태우던 그길...

내 꿈을 이루기 위하여 달리던 그길...

반복되던 내 생활에서 탈출하기 위해서 찾았던길..

그곳으로 돌아가고싶다...

France Tignes...

2006/11/06 01:27 2006/11/06 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