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초'에 해당되는 글 1건

  1. 사랑 할 줄 아는 "멋진 마초"이고 싶다. 2010/07/03

  가끔 주변 사람들에게 나는 마초라는 소리를 듣는다...

  마초란 무엇인가...?
  마초(macho)라는 것의 사전적인 의미는... 스페인어로 남자나 사내를 뜻하는 명사이다.
  그리고, 세상속에서는 또다른 의미들로 받아 들이기도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초라는 말에서 'machismo'라는 추상명사가 파생되어 나오는데, 그 뜻이 '여자보다 우수하다고 믿는 남자의 행위, 사내다움, 남성으로서의 의기'라는 뜻이 된다. 이것에 해당하는 영어가 바로 'machoism'이다. 결국,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이라고 생각하는 것(남성지상주의)을 말한다고 한다.   한마디로 폭력적이고 과잉된 남성적 행태를 말함.

  + 마초(macho)는 에스파냐어(語)로 남자를 뜻하고, 라틴아메리카에서는 성적 매력이 물씬 풍기는 남성을 의미한다. 남성적 기질을 지나치게 강조해 남자로 태어난 것이 마치 여자를 지배하기 위한 특권이라도 되는 듯이 행동하는 일련의 증상 또는 그러한 행태를 마초증후군이라고도 함.


  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 아니.. 분명 마초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들도 나에게는 있다! 라고 말하고 싶다. 우선적으로 나는 각각 전문적인 부분에 있어서 "남성과 여성의 구분이 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다. 분명하게 남성의 섬세함과 여성의 섬세함이 다르기에 남성과 여성의 영역이 구분되어 있을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남성우월주의"에 빠진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인류가 생격난 뒤로, 항상 질서와 균형을 위해서는 강자와 약자가 구분이 되어야 했고, 불공평하게 보일수도 있지만 강자가 만들어낸 규칙을 지켜가며 질서를 유지할 경우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그 규칙이 너무나 약자에게 불리하고, 강자에게만 이롭게 되어있는 상황에서는 종종 그 균형이 깨지고, 평화롭지 않았다는 부분들도 간과 할 수는 없을것이라고 생각된다. 이성적인 힘도 필요하지만 때로는 물리적인 힘 역시나 이 사회에 있어서 필요하며, 그러한 물리적인 힘을 가진 존재들은 대부분 남성이었다는것은 역사에 이름을 남긴 그들이 증명하지 않았나 싶다... (뭐... '역도선수 장미란' 같은 특이 케이스 가지고 물고 늘어지겠다면.... 빳다스쿨로 입학부터 하길 바란다!!)


  마초이즘이란 역사시대부터 진행되어온 남자중심의 가부장제도와 호적제도, 그리고 남자다움이 물씬 풍기는 것, 남자의 자존심, 남자중심 사회에 대한 비판 등 여러가지 의미로 사용되고, 있으며 극우파나 왕정중심의 전제군주 정치로 확대해석하기도 한다.

  내 의견으로는... '마초이즘'에 대해서 너무 과민해 하거나 많은 의미를 부여해서는 안된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살펴보면... 마초이즘을 공격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패미니스트거나 약자나 인권을 위한다는 사람들이더라... 그런데... 사회적 약자를 옹호하고 인권이나 평등을 주장함으로써 자신의 삶에 가치를 부여하고 인격 합리화와 자기 만족을 위한  나르시즘의 일부분일 뿐이라고 말하고 싶다... '마초이즘'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분명하게 사회에는.. 아니 개개인의 가정에서만 보더라도 "힘을이나 능력을 가진 우월한 사람=강자"라는 존재들이 분명하게 있고, 그 사람들이 없었다면 지금 세상속의 균형이라는것은 생겨나지도 않았을 것이며, 또한 "민주주의"라는것 역시나, 강자가 있었기에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이라는 역사적 내용은 왜..! 되돌아 보지 않는것인지 의문일 뿐이다...

  남성우월주의의 관점에서 세상을 보는 것도 위험하지만... 현대 사회는 갈수록 여성들의 사회 진출로 인하여서, 남여평등주의라는 "패미니즘(feminism)"을 만들어 냈고, 그럼 제대로된 평등의 규칙과 관점을 정하고 보아야만 하지만... 갈수록 그러한 "패미니즘"은 도리어 "평등"보다는, 일방적으로 여성에게 유리한 잘못된 패미니즘으로 변해버렸다는것은 왜 인정들을 안하는가...? 패미니즘의 관점에서 마초이즘을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면서,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것이 더 위험하다는것을 왜 그녀들은 모르는가 싶다...

  민주주의에서 말하는 평등... 그것은 개개인이 가진 능력에 따라서, 책임 질 수 있는 범위내의 자유를 누리는것을 뜻하며, 그 한계를 넘어서면 결국에는 "오만과 방종"인 것이다. 그런데 요즘 세상에서는 "패미니즘"이라 착각하는 "여성우월주의"에 빠진 사람들은 그저 자신들의 힘과 지휘를 위하여, 남성들을 깍아내리기 위해서만 혈안이 되어 있다는것! 그런식으로... 사회적 패권, 강자를 끌어내리는 것도 바람직하지 못하다는것은 과연 알고있는지 되묻고 싶을 뿐이다... 그릇된 패미니즘을 우겨대는 여성우월주의자들이여!!! 민주주의 사회에서의 지나친 평등은 창의력과 도전정신, 독립정신을 좀먹는 이념이 될 수도 있다는것을 알아주길 바란다... 그리고, "시민 민주주의"가 아닌 사회주의나 다름없는 "천민 민주주의"를 민주주의로 착각하고 살아가는 자들이여, 다시금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당신에게 그릇된 "천민 민주주의"를 가르친 당신의 스승의 잘못을 용서하고, 스스로 다시금 "시민 민주주의"가 제대로된 "민주주의"라는것을 스스로의 마음속에 세겨넣기를 바란다!


  마초의 또다른 의미로는 외모적으로 훌륭한 구성을 지니고 있으며, 활발하며, 바람둥이 기질이 있는 나쁜남자를
마초라고 부르기도 한다...
뭐... 일단.. 나는 외모적으로는 그닥... 우수한 종자가 아니기에 탈락! 그리고 바람둥이 기질은... 뭐랄까... -_-;;;; 여튼.... 난... 내 연인을 정하여 마음에 굳히면, 그 이후로는 특별한 상황이 벌어지지 않는한 한눈이라는것을 팔아본적이 없으니... 바람둥이 기질도 패스~! 라고 말하고 싶다... -_-;;; (왜... 안믿고, 뒤에서 욕할 사람들이 생각나지... 예를 들어 외계인이라던지.... 귓볼이라던지... Tq)



나는 말하고 싶다.... 만일 내가 마초라면!!!!
나는 내사람들 만큼은 아끼고, 사랑 할 줄 아는 "멋진 마초"이고 싶다.




  현재... 머리속이 너무나 복잡하고, 심장을 움켜쥐는듯한 고민거리가 있어서... 이 글을 어떻게 써 내려나가고 있는지 내 스스로 판단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일단은 공개를 하기는 하지만.. 언제 어떻게 이 글을 수정하고, 다시 써 내려갈지는 알 수가 없다....

2010/07/03 06:11 2010/07/03 06:11